둥근 호박

귀촌해 살면서 잊고 사는 거...

여름날의 채소 가격...

호박이 얼마인지...   가지가 얼마인지...

오이가 얼마인지...   노각이 얼마인지...

고추가 얼마인지...  상추가 얼마인지...

가격을 잊고 삽니다...

오늘 저녁엔 호박전을 부쳐야겠습니다...

청양고추 송송 썰어넣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