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우리집 이야기
한옥 처마에 달린 고드름
사행추 한옥
2018. 1. 11. 18:18
강한 바람과 함께 찾아온 폭설...
이후...
찾아온 손님... 고드름...
겨울 추위가 썩 반갑진 않지만...
뜻밖에 찾아오는 손님들이 있어...
새로운 재미를 느끼기도 합니다...
한옥으로의 귀촌이...
가끔... 살짝... 번거로울 때도 있지만...
가끔 이렇게 계절 손님에게 받는 감탄을...
비할 수는 없습니다...
사랑 행복 & 추억 ♡♡♡ 사행추한옥에서 만나는...
소소한 일상이 참 즐겁습니다...
사랑 행복 & 추억 ♡♡♡ 사행추한옥에서 전하는...
겨울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