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우리 동네

우리마을 갈무리

사행추 한옥 2018. 11. 11. 07:59


삶의 공간을 단양으로 바꾸고






다섯번째 만나는 우리마을 대대리의 늦가을 풍경






단양한옥마을 앞






하일천 너머

길 하나 건너에 있는 농촌 마을






여유로운 날

앞마을 마실을 다녀왔습니다...






콩 수확 끝내고






밭을 갈고






단양 특산품인 마늘을 심고






하우스엔 건고추가 널려있고






오래된 감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11월 어느날

겨울을 기다리며

가을길목에 선 우리마을을 담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