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우리 사는 모습

끄적끄적_4월과 5월 사이

사행추 한옥 2020. 4. 30. 10:37



또 한 달 지나 30일

연두연두 4월 끝날입니다 。。。





하늘하늘 봄날처럼

설렘 가득한 날이었어도 좋았을 텐데






여러가지 일로 바쁘게

정신없는 한달이 지나갔습니다 。。。






코로나19 감염병 우려로

한동안 민박을 하지 않으니

주말에 여유가 생길 줄 알았는데






어디까지나 그건

나의 간절한 바람이었을 뿐!!!






오늘은 부처님 오신날

오늘을 시작으로 황금연휴

직장인에게 이보다 좋은 선물이 있을까???






나 역시 신나고 즐거운 황금연휴

보약같은 휴식의 날들이기를  。。。






바빴지만 계획대로 움직여준

무탈했던 4월에 감사하고






코로나19가 잠잠해지길 바라며

5월에는 차곡차곡

따뜻한 이야기 담고 싶습니다  。。。







사행추한옥의 초록초록 봄이야기

우리 함께 만들어요 *^^*







사랑 행복 & 추억 ♡♡♡ 사행추한옥

참 좋은 단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