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여행] 가장 행복한 여행

 

 

 

2023년 5월 28일 일요일

사랑♡채 이야기

 

 

 

 

 

이른 아침부터 바쁜 날

조금 늦은 퇴실을 원하셔서

배웅해 드리지 못했음에도

 

 

 

 

 

가장 행복한 여행이었다고

방명록에 남겨주셨습니다 。。。

 

 

 

 

 

지난 2월 예약 문의하셨을 때

날짜가 맞지 않아 모시지 못하고

 

 

 

 

 

한 계절 지나서 오셨는데

다행히 만족하신 듯해

저희도 좋았습니다 。。。

 

 

 

 

 

자그마한 시골집을 수개월씩

기억했다가 찾아주심이

참 고맙습니다 *^^*

 

 

 

 

 

똑같은 셔츠랑 똑같은 바지 입고

밥상 앞에 앉은 모습이

한옥과 잘 어울립니다 。。。

 

 

 

 

 

한옥에서의 하룻밤 쉼이

이쁜 추억으로

자리매김해도 좋겠습니다 。。。

 

 

 

 

 

저희 또 놀러 올 거예요!

 

퇴실한다는 통화 중에

해주신 말씀이 반가웠습니다 *^^*

 

 

 

 

 

건강히 지내시다 쉼이 필요할 때

다시 뵙기를 희망합니다 。。。

 

 

 

 

 

계획한 일 잘 이루어가시길

사행추한옥에서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