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박 안내/다녀가신 분들

[단양여행] 황토방에서의 편안한 쉼

사행추 한옥 2024. 6. 23. 16:33

 

 

 

2024년 6월 6일 목요일

사랑♡채 이야기

 

 

 

 

 

김제에서 오느라 힘들었는데

그래도 전통 느낌이 살려져서 신기했다

공주님의 마음 담은 글

 

글을 읽을 때마다

미소가 피어납니다 。。。

 

 

 

 

 

사랑합니다

 

방명록의 한 줄 글이

 

엄마와 딸의 모습과 많이 닮은 듯합니다 。。。

 

 

 

 

 

저녁 식사 후

잠시

마을 산책을 함께 하면서

 

딸을 대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젊은 엄마의

현명한 육아법을 배웁니다 。。。

 

 

 

 

 

어린 딸을 존중해주고

친구처럼? 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감성숙소!

 

기대하셨던 만큼

편안한 쉼이 되셨길 바랍니다 。。。

 

단양에서의 하룻밤 여행이

 

가끔 꺼내 보아도 좋은

행복한 추억이 되어도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