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박 안내/다녀가신 분들
[단양여행] 행복한 시간
사행추 한옥
2024. 11. 22. 07:34
2024년 11월 9일 토요일
사행추 이야기
시월 중에
토요일 입실 가능한 날이
있느냐고 연락하셨는데
9월에 문의하셨음에도
손님을 한 팀씩 모시다 보니
11월이 되어서야 뵐 수 있었습니다 。。。
시월이면
춥지도 덥지도 않아
좋았을 텐데
마당에서의 만찬이
조금 춥기는 했겠지만
추워 죽는 줄 ~
방명록 한 줄 글에
한참을 웃었습니다 *^^*
그래도
사랑만땅
행복한 시간 보내고
추억 왕창 만들고 가신다는 글에
휴우~
안도했습니다 。。。
하룻밤 쉼이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속에
좋은 추억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