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박 안내/사랑 행복 & 추억

[이야기] 2024, 추억 속으로

사행추 한옥 2025. 1. 3. 16:56

 

 

 

차곡차곡

이야기가 있는 집

 

 

 

 

 

돈을 받고

엮어가는 인연이지만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

 

 

 

 

 

머무는 사람들이 들려주는

도시 이야기

 

그러, 그러 모아서

 

 

 

 

 

시골에서 이어가는

우리들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버물버물 버무려서

 

 

 

 

 

[소중한 추억]

 

2024호 상자에 담아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

 

 

 

 

 

봄 여름 가을 겨울

가끔 꺼내 보며 돌아보겠습니다 。。。

 

 

2024년

고맙고,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