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박 안내/다녀가신 분들

[가족여행] 3대가 함께한 추억

사행추 한옥 2025. 3. 14. 07:01

 

 

 

2025년 3월 8일 토요일

사행추이야기

 

 

 

 

 

이른 봄날의 쉼을 위해

 

겨울이 한창일 때

따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

 

 

 

 

 

아버지께서

무쇠팬을 원하셔서 찾았다며

바로 예약을 하셨습니다 。。。

 

 

 

 

 

 

삼겹살에 소주 한 잔!

 

들어오시자마자

고기부터 굽자는 아버님 덕에

 

마당에서 긴 시간

온 가족이 함께

고운 추억을 담으셨습니다 。。。

 

 

 

 

 

머문 자리가 아름다운 가족!

 

이튿날 일정이 있어서

배웅 못해드리고 먼저 나왔는데

 

어쩜 이리 깔끔하게

정리하고 가셨는지 ~

작은 감동이 일었습니다 。。。

 

 

 

 

 

하룻밤 쉼이

언제 꺼내 보아도 미소 부르는

따뜻한 추억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