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박 안내/사랑 행복 & 추억

단양한옥민박 사행추의 사랑이야기

사행추 한옥 2015. 5. 10. 15:48


 사행추의 love story *^^*

58년 개띠와 66년 말띠가 만들어가는 사 ♥ 행 ♡ 추

 

가정을 제일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는 우리 부부는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다가

노후에는 추억을 이야기하며 함께하자는 약속을 하고

그 약속을 잘 지켜가자는 의미로

2014년에 한옥을 지어 '사행추'라는 문패를 걸었습니다...

 

어느 만큼 나이가 들게 되면 한옥을 지어 귀촌하자는

꿈을 현실로 옮긴지 2년 째...

충청북도와 단양군의 지원을 받아 한옥의 꿈을 이룰 수 있었고

관광 도시인 단양군의 한옥마을민박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한옥 민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커플옷입고 손잡고 산책하는 걸 좋아하고

함께 했던 지난 일들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고

밥 먹을 때 맥주 한 잔 따라 '짠'하는 걸 좋아하고

둘이 같이 있는 걸 좋아하고

 

건강한 부부로...  행복한 부부로...  아름다운 부부로...

지금까지처럼 서로를 아껴주고 신뢰하며 살아가면서

필요한 누군가에게 부부멘티가 되었으면 하는

작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31세와 23세

31과 23을 더해서 나누기 2를 하자고...

그래서 스물일곱부터 시작한 부부 나이가

어느새 쉰 넷이 되었습니다...

 

나이의 숫자가 많아지는 만큼

나눌 이야기가 많아져서 좋고

익숙함이 참 좋습니다...

 

은혼식 여행 때 여수에서 찍은 사진부터

27주년에 단양읍내에서 찍은 최근 사진으로

저희 부부를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