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유월 중순또 한 해의 중간에 섰습니다 。。。 시간이 지나는 만큼세월이 흘러가는 만큼 이야기 많아지는 사。 행。 추。 오래전 추억 꺼내보고또 한 날 마음에 새기는 사。 행。 추。 들려주시는 이야기함께하는 시간 그러그러 모아 인연을 엮어가는 사。 행。 추。 사랑하는 사람들과함께 한 행복이보약 같은 추억이 되어도 좋겠습니다 。。。 살다가, 살다가문득 돌아본 사행추에서의 한 조각 추억에서 함박웃음이몽글몽글 피어난다면 정말, 정말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