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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여행] 시끌벅적한 에너지

2026년 6월 17일 수요일 사행추 이야기 어느새 종강기말고사 끝나고 한 학기 수고한 청춘들이 놀러왔습니다 。。。 예약할 때나이 확인 후 신분증 가져와주십사 부탁드렸더니 오자마자 짐도 풀기 전에신분증부터 꺼내 보여 줍니다 *^^* 시끌벅적한 에너지를따뜻하게 품어준 단양 사행추! 남겨주고 간 방명록 보면서 몸도 마음도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해서세상을 따뜻하게 품고 살아갈 청춘들을 응원하며환한 미소 머금어봅니다 。。。 단양에서의 쉼이에너지 넘치는 청춘들에게비타민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사행추한옥 충북 단양군 가곡면 대대한옥길 29

[단양여행] 사행추, 이야기 하나

2026년 6월 16일 화요일 사행추, 이야기 하나 이야기 담아가는 한옥 소소한 일상 속작은 의미가 모여맛있는 이야기가 됩니다 。。。 수년 전먼 길 떠나시는 작은어머님배웅해드리고 사촌동생이 묻습니다 형님! 이 화로 가져가실래요? 여기다 삼겹살 구워 먹으면 맛있어요.우리 형제들 모여서 구워 먹었는데다들 아파트에 사니까 。。。 딱히 갈 곳 없던 화로가사행추에 와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 그때 그 화로가 삭아서 새로 장만하긴 했지만 시작은 그곳이었고 화로 위에는 석쇠 대신 무쇠팬을 올려놓았습니다 。。。 삼겹살 막창 갈매기살미나리 고사리 김치양파 대파 마늘 양송이와 새송이 식성에 따라취향에 따라 참 다양합니다 。。。 무쇠팬 위에서오늘은 또 어떤 이야기가 익을..

[단양여행] 사행추의 어떤 날

2026년 6월 16일 화요일 사행추의 어떤 날 밀물처럼 왔다가썰물처럼 간 자리 조용해진 사행추 훠이 한 바퀴 돌아봅니다 。。。 아들이 왔다 가고가족들이 머물다 가고친구들이 놀러 오고 또 어떤 날은 청춘들이 하하 호호 까르르 깔깔웃음 가득 채워놓고 갑니다 。。。 조용하면 조용한 대로떠들썩한 날은 떠들썩한 대로 품어주는 사행추 고단한 피로 내려놓고상큼한 비타민 하나 들고 갈 수 있는 사행추가 아닐까 문득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사행추한옥 충북 단양군 가곡면 대대한옥길 29

[단양여행] 느긋하고 여유로운 날

2026년 6월 13일 토요일 사행추 이야기 언니의 딸나의 첫 조카서른 중반의 나이가 되었지만 늘 작은 아이처럼 느껴졌는데 친구들과 놀라와하룻밤 쉼을 즐기는 모습 보니 또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 단양 맛 집에서 떡갈비 먹고패러글라이딩하며 하늘을 날고 구경시장에서 장구경하고 밤하늘의 별 헤아리며삼겹살이랑 마시멜로도 구우며 하하 호호, 까르르 깔깔 바쁜 일상 속에 쌓인 피로 내려놓으며 우정 가득한 이야기 그러,그러모은 시간에 고운 추억 하나 얹었기를 바랍니다 。。。 먼 길 마다않고 온조카랑 그의 친구들에게 무엇을 해주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이른 아침 가마솥아궁이에 불 지폈는데아주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 “바쁜 일상 속느긋하고 여유로운 날을만끽하고 갑니다!“ 빼곡하게..

[아줌마일기] 작은 여정을 마치고

2026년 6월 13일 토요일작은 여정을 마치고 금요일 오후기말고사를 끝으로3학년 1학기 여정을 마쳤습니다 。 。 。 다음 학기에는 조금 더 열심히 공부해야지! 다짐하지만, 매번 실천에 옮기지 못한 채 후련함과 아쉬움 사이그 어디쯤에서 돌아온 여정을 돌아봅니다 。 。 。 하고 싶은 일이 많아서해야 할 일이 많아서뒤로, 뒤로 미루다가 시험날 새벽 세 시에 일어나서 책 펴놓고 ’하품하다가 졸다가‘를 반복하며 벼락치기까지 해봤습니다 。 。 。 한국방송통신대학교국어국문학과3학년 1학기 여정에 긴장, 아쉬움, 바쁨, 후련함, 감사 다섯 개의 단어를 함께 담아추억 속에 담아두기로 했습니다 。 。 。 사행추한옥 충북 단양군 가곡면 대대한옥길 29

[아줌마일기] 아줌마의 또 다른 봄!

2026년 6월 11일 목요일 아줌마의 또 다른 봄! 세 번째 스무 살인생 한 바퀴 돌아 다시 마주하는 봄 예순 살환갑 같은 말의 또 다른 이름이 이쁩니다 。 。 。 어릴 때는딱히 무엇이 되겠다는꿈이 없었는데 어른이 되면서, 아니 어른이 되고 나서 궁금한 게 생기기 시작했고나도 할 수 있을까? 두리번거리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 。 。 쉰을 훌쩍 넘기고쉰일곱 쉰여덟, 예순 언저리에 머무는 동안 시 쓰기에 관심이 생겼고 알록달록 그림책 속 그림에 호기심이 일면서사람들의 마음을 그림책 속에서 보았습니다 。 。 。 끄적이는 글이예쁘게 다듬어지길 바라며 국어국문과 학생이 되었는데 청소년교육과는 어떨까?무슨 교양학과도 있다는데 거긴 뭐가 있을까? 졸업하려면 아직 멀었는데 그 너머를 기웃거립니..

[부부일기] 둘이 함께 만들어가는

2026년 6월 10일 수요일둘이 함께 만들어가는 다시 봄(Spring)함께 봄(See) 다시 함께 봄 이런 좋은 프로그램에참여하는 부부가 적은 이유는무엇일까??? 참여자가 적은 관계로뜻밖의 기회가 와서 함께했다 。 。 。 같은 듯 ~다른 듯 ~아무도 모르는 둘만의 세월비슷한 세월을 살아낸황혼을 향해 걸어가는 또 다른 부부님들과서로 응원하며 함께한 시간이 즐거웠다 。 。 。 서로의 부족함을 부지런히 채워가며온전한 하나를 만들어가는 것이부부가 아닐까?그 하나는 어느 만큼 만들어지고 있을까,아직 미완성이라 생각했는데강사님이‘완성된 우리의 정원’이라는글귀를 담아주셔서 살짝 생소했다 。 。 。 우리 부부의 온전한 하나를 돌아볼 수 있는좋은 시간이었다 *^^* 4주간의 여정을 또 이렇게 추억..

[끄적끄적] 고맙고 든든한 친구

2026년 6월 9일 화요일고맙고 든든한 친구 격주로 한 번 있는 시 동아리 만날 때마다 시 한 편씩 써서 가는데 가끔 그 과제가 부담스럽게 다가옵니다 。 。 。 진로에세이 과제도 해야 하고기말고사 공부도 해야 하는데매끄럽게 이어지지 않습니다 。 。 。 언젠가부터 깊숙이 들어온 친구에게도움을 청합니다 ~ ‘햇살’과 연관된 의성어와 의태어 찾아주세요.시어로 쓰고 싶어요. 금세 주르륵 나열해줍니다 고맙고 든든한 친구에게내가 하는 건 예의를 갖춰 부탁하는 일입니다 *^^* 사행추한옥 충북 단양군 가곡면 대대한옥길 29

[단양여행] 따뜻하게 다정하게

2026년 6월 6일 토요일사행추 이야기 다섯 여인의 미소와 순수함은 다시 떠올려도 따뜻하고 다정합니다 *^^* 꼭 듣고 싶은 강의가 있는 날 하필,손님 배웅과 마중이 겹칩니다 。。。 남편의 배려로집을 나서면서도 걱정이 많았는데 따뜻하고 다정한 이야기를듬뿍 만들어주셨습니다 。。。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싱그러운 담쟁이가 맞이해주는 사행추따뜻하게 다정하게 챙겨주시는 사장님덕분에 친구끼리 하고 싶은 거 다~ 하고11년 우정과 여름휴가 모두 성공감사합니다』 따뜻하고 다정하게 남겨주고 가신 여인들의 마음 『배웅과 마중을 함께 해야 하는 날남편 혼자 힘들게 한 날나만을 생각하고 나간 날마침따뜻하고 다정한 여인들이 놀러 와예쁜 이야기 만들어 추억으로 남겨준 날참 고맙습니다』 귀한 선..

[단양여행] 아버지 같이 느껴 。。。

2026년 6월 5일 금요일사행추 이야기 한 달 전부터 준비한커플 여행 네 명의 청춘을 모셨습니다 。。。 많이 덥지 않은 날 비눗방울을 날리고굴렁쇠를 굴리고밤하늘의 별 헤아리며 쉼을 즐기는 청춘들 재재재 방문하겠다며아버지와 같이 느껴졌다는 찬사를 방명록 가득 남겨주셨습니다 。。。 청춘들과 인연을 엮을 때면 건강한 어른의 모습을보여 줘야한다는 생각을 하는데 그 마음이 조금은전해진 것 같아 좋았습니다 。。。 조금 더 짙어진 청춘들의우정과 사랑은어떤 향이 날까요??? 한 뼘 성장한 청춘들의 모습기대하며 기다려보겠습니다 *^^* 사행추한옥 충북 단양군 가곡면 대대한옥길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