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재미있는 나의 오늘 소박한 버킷리스트 올해가 가기 전비가 많이 오는 날 차에서 라면을 끓여 먹기로 했습니다 。。。 부슬부슬가을비 내리는소소한 여유가 깃든 날 작은 소망이 이루어졌습니다 。。。 장소는 집에서 5분 거리의 작은 공원준비물은열라면 두 개 / 달걀 두 개 / 떡국떡 한 줌라면에 넣을 신김치 세 잎 / 곁들일 총각김치라면 끓일 물휴대용 버너 / 냄비 / 수저 / 국자그리고 비옷 공원 도착 후남편이 하는 말 아! 라면 안 가져왔다! 집에 와서 라면 챙겨 들고 다시 가서라면을 끓였습니다 。。。 가을비 덕분에 아무도 없는 공원 분위기 좋고라면 맛 좋고낭만 그득한 날 재미있는 나의 오늘신나는 부부의 하루 예순아홉 살 예순한 살부부의 맛있는 소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