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1일 목요일 아줌마의 또 다른 봄! 세 번째 스무 살인생 한 바퀴 돌아 다시 마주하는 봄 예순 살환갑 같은 말의 또 다른 이름이 이쁩니다 。 。 。 어릴 때는딱히 무엇이 되겠다는꿈이 없었는데 어른이 되면서, 아니 어른이 되고 나서 궁금한 게 생기기 시작했고나도 할 수 있을까? 두리번거리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 。 。 쉰을 훌쩍 넘기고쉰일곱 쉰여덟, 예순 언저리에 머무는 동안 시 쓰기에 관심이 생겼고 알록달록 그림책 속 그림에 호기심이 일면서사람들의 마음을 그림책 속에서 보았습니다 。 。 。 끄적이는 글이예쁘게 다듬어지길 바라며 국어국문과 학생이 되었는데 청소년교육과는 어떨까?무슨 교양학과도 있다는데 거긴 뭐가 있을까? 졸업하려면 아직 멀었는데 그 너머를 기웃거립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