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6일 화요일
사행추의 어떤 날



밀물처럼 왔다가
썰물처럼 간 자리



조용해진 사행추
훠이 한 바퀴 돌아봅니다 。。。



아들이 왔다 가고
가족들이 머물다 가고
친구들이 놀러 오고
또 어떤 날은
청춘들이 하하 호호 까르르 깔깔
웃음 가득 채워놓고 갑니다 。。。


조용하면 조용한 대로
떠들썩한 날은 떠들썩한 대로
품어주는 사행추


고단한 피로 내려놓고
상큼한 비타민 하나 들고 갈 수 있는
사행추가 아닐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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