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4일 수요일
사행추 이야기



이제 막 움트는
연둣빛 사랑 안고 와서
토닥토닥 추억 담아가는 연인



십년지기 이십년지기
고단한 일상 펼쳐놓고
새 힘 가득 채우는 친구들



건강하기를, 무탈하기를
늘 기도하는
사랑이라는 말로는 부족한 가족





각자의 자리에서 제몫하며
어른이 되어가는 듬직한 아들과
그의 친구들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
따뜻하게 담아가겠습니다 。。。
사행추한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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