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3일 토요일
사행추 이야기



언니의 딸
나의 첫 조카
서른 중반의 나이가 되었지만
늘 작은 아이처럼 느껴졌는데
친구들과 놀라와
하룻밤 쉼을 즐기는 모습 보니
또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



단양 맛 집에서 떡갈비 먹고
패러글라이딩하며 하늘을 날고
구경시장에서 장구경하고
밤하늘의 별 헤아리며
삼겹살이랑 마시멜로도 구우며
하하 호호, 까르르 깔깔



바쁜 일상 속에 쌓인
피로 내려놓으며
우정 가득한 이야기 그러,
그러모은 시간에
고운 추억 하나 얹었기를 바랍니다 。。。



먼 길 마다않고 온
조카랑 그의 친구들에게
무엇을 해주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이른 아침 가마솥아궁이에 불 지폈는데
아주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



“바쁜 일상 속
느긋하고 여유로운 날을
만끽하고 갑니다!“
빼곡하게 채워진 방명록 속
한 문장에 한참 동안 시선을 두다가
여인들의 꿈이
차근차근 이루어지면 좋겠다는
소망 하나 살포시 내려놓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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