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박 안내/다녀가신 분들

[단양여행] 느긋하고 여유로운 날

사행추 한옥 2026. 6. 15. 12:42

 

 

 

2026년 6월 13일 토요일

 

사행추 이야기

 

 

 

 

 

언니의 딸

나의 첫 조카

서른 중반의 나이가 되었지만

 

늘 작은 아이처럼 느껴졌는데

 

친구들과 놀라와

하룻밤 쉼을 즐기는 모습 보니

 

또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

 

 

 

 

 

단양 맛 집에서 떡갈비 먹고

패러글라이딩하며 하늘을 날고

 

구경시장에서 장구경하고

 

밤하늘의 별 헤아리며

삼겹살이랑 마시멜로도 구우며

 

하하 호호, 까르르 깔깔

 

 

 

 

 

바쁜 일상 속에 쌓인

피로 내려놓으며

 

우정 가득한 이야기 그러,

그러모은 시간에

 

고운 추억 하나 얹었기를 바랍니다 。。。

 

 

 

 

 

먼 길 마다않고 온

조카랑 그의 친구들에게

 

무엇을 해주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이른 아침 가마솥아궁이에 불 지폈는데

아주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

 

 

 

 

 

“바쁜 일상 속

느긋하고 여유로운 날을

만끽하고 갑니다!“

 

빼곡하게 채워진 방명록 속

한 문장에 한참 동안 시선을 두다가

 

여인들의 꿈이

차근차근 이루어지면 좋겠다는

 

소망 하나 살포시 내려놓았습니다 。。。

 

 

 

 

사행추한옥 충북 단양군 가곡면 대대한옥길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