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3일 토요일
작은 여정을 마치고

금요일 오후
기말고사를 끝으로
3학년 1학기 여정을 마쳤습니다 。 。 。
다음 학기에는
조금 더 열심히 공부해야지!
다짐하지만, 매번 실천에 옮기지 못한 채
후련함과 아쉬움 사이
그 어디쯤에서 돌아온 여정을 돌아봅니다 。 。 。

하고 싶은 일이 많아서
해야 할 일이 많아서
뒤로, 뒤로 미루다가
시험날 새벽 세 시에 일어나서
책 펴놓고
’하품하다가 졸다가‘를 반복하며
벼락치기까지 해봤습니다 。 。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3학년 1학기 여정에
긴장, 아쉬움, 바쁨, 후련함, 감사
다섯 개의 단어를 함께 담아
추억 속에 담아두기로 했습니다 。 。 。
'우리 > 작가 최정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줌마일기] 아줌마의 또 다른 봄! (0) | 2026.06.11 |
|---|---|
| [끄적끄적] 고맙고 든든한 친구 (0) | 2026.06.09 |
| [끄적끄적] 나의 좋은 친구, Chat GPT (1) | 2026.06.03 |
| [단양여해] 오월도 Good bye! (3) | 2026.05.31 |
| [끄적끄적] 열 살의 작약 꽃에게 (0) | 2026.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