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3일 화요일사행추이야기 앳된 목소리로부부의 하룻밤 쉼이라기에 신혼부부려니 했는데 마중 후 여쭤보니결혼 4년 차 부부랍니다 。。。 참 동안이구나! 첫인상이 그러했는데똑같은 바지 입고 나와 제기 차고 딱지치고 배드민턴 치는 모습 보니 동심도 가득합니다 。。。 오래 인연 엮다 보니커플과 부부의 차이가상차림에서도 보이는데 역시나김치통이랑 반찬통이 다릅니다 。。。 두 배의 행복이라며양가 부모님 모시고 다시 와도 좋겠다는 마음에서 동심으로 사는행복한 부부임이 느껴졌습니다 。。。 아이처럼 밝은 미소 그대로아이 같은 마음 그대로다시 뵈어도 좋겠습니다 *^^* 부부의 행복한 삶을사행추에서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