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4일 목요일
대구 맛집 여행


대구 막창 먹으러 갈까요?
아주 오랜만에 찾아온
이틀간의 여유를 즐겨보기로 했습니다 。 。 。
짧은 일탈
하룻밤 쉼으로 어디가 좋을까,
찾아보다가
대구에서 오시는 손님이
종종 가져오는
큼지막한 막창소스가 생각났습니다 。 。 。


타지에서 지낼 때 생각나고
먹으면 힘이 난다는 건
고향의 맛이겠지요?
그 맛이 궁금해서
대구막창 검색해서 갔는데
집을 잘못 찾아갔습니다 。 。 。


부슬부슬 비 님도 함께
골목골목 돌다가
그냥 저기 갑시다!
팔공막창 본점
(대구 중구 동성로6길 46)
간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 。 。



검색하다가 팔공막창골목을 보고
막창 골목이 있는 줄 알았는데
상호였나봅니다!
골목이니까 가다 보면 나올 거라는
생각에 상세주소를 찾지 않은 게
실수였으나 괜찮았습니다 *^^*


열흘 지나서 돌아보니
아르바이트 청년이 아주 많이
친절했던 기억
돼지갈빗집에서 숯불 피워주던
젊은 날의 추억소환
등등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 。
언제쯤 시간이 날지 모르지만
두 번째 대구 맛집 여행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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