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도 단양 기온은 영하 17도였는데...
이 아이는 어쩌려고 겁도 없이 벌써...
천방지축... 정말이지 철모르는 아이인가 봅니다...
영하 15도 이하의 날씨가 며칠째 이어지면서...
하일천의 물조차 꽁꽁 얼어 녹을 생각도 않는데...
어찌된 영문인가요!!!
신기해서...
가던 길 돌아와 사진기에 담아봅니다...
추울텐데... 조금만 참았다가 오지...
봄을 재촉하는 하일천의 마음을...
너무 일찍 알아차린 탓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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