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우리집 이야기

7월에 만나는 한옥민박사행추

사행추 한옥 2019. 7. 10. 05:00



여름이 무르익어가는 7월






조석으로는

시원하다 못해 쌀쌀하고






한낮 마당에 나가면

송글송글 땀이 맺히고






담벼락 아래

그늘을 찾게 되는 여름날






사랑 행복 & 추억 ♡♡♡ 사행추한옥에서






초록이 익어갑니다...






나는 더워서 자꾸 늘어지는데






사과 자두 복숭아 포도 아로니아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걸 보니






이 아이들은

여름이 좋은가 봅니다...






해마다 여름이면 찾아와

더위를 즐기는 아이들






아이들 덕분에 여름이면






사행추한옥

앞마당이 초록초록합니다







아이들이 있어

올해도 사행추한옥의

건강한 먹거리는 랜덤입니다 。。。



'우리 > 우리집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의 끝자락에서  (0) 2019.08.24
건강한 여름나기  (0) 2019.08.16
단양한옥마을 한옥민박사행추  (0) 2019.06.21
단양 한옥민박사행추의 6월  (0) 2019.06.14
단양한옥민박마을  (0) 2019.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