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던 반가운 비 님이 오시는 날에 ~~~
요란한 천둥 소리와 빗소리...
앞 집 굴뚝에서 피어나는 연기...
타닥타낙 나무 타는 냄새...
맥 놓고 바라보다가 ~~~
원색의 우의 꺼내 입고 동네 한바퀴 돌기로 ...
밀짚모자 까지 눌러 쓰고 그냥 갈 수 있나요 *^^*
흔적은 남겨 줘야죠 ~~~
비 오는 날의 멋스런 패션 !!!!!!!
자칭 단양 부부모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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