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일 일요일
귀촌 일기


눈과 함께 시작한 2월
오전 날씨는 포근
오후엔 찬바람
추워서 나가긴 싫고
뭐하지?
김밥을 말기로 했습니다 。 。 。



이유 없는 호기심 발동
쌀을 씻어 카레 가루 한 숟가락 넣어
밥을 짓고
미역 줄기 김밥은
어떤 맛이 날까 궁금해졌습니다 。 。 。



카레향 품은 노르스름한 밥에
당근 달걀 햄 미역줄기 단무지 우엉 어묵
일곱 가지 재료 넣어 말았습니다 。 。 。
배불리 먹고
정리하다가 아, 사진!
사진 생각이 났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 。 。


이것저것 재료 준비하다 보면
자연스레 양이 많아지고
이튿날 한 끼, 걱정이 사라집니다 *^^*


삼십 년 이상
살림하다 보니 알겠습니다!
레시피에는 정답이 없다는 것을 。 。 。
Tip
정성 한 줌
사랑은 수북이 한 숟가락
이건 꼭 넣어주세요!!!
'우리 > 맛있는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단양여행] 가마솥 토종닭백숙 (2) | 2026.04.07 |
|---|---|
| [단양여행] 항아리 훈제 삼겹살구이 (0) | 2026.04.06 |
| [여행별미] 무쇠가마솥 & 무쇠팬 (2) | 2026.01.08 |
| [여행별미] 항아리 훈제구이 (0) | 2026.01.07 |
| [여행별미] 항아리 훈제구이 (2) | 2025.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