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맛있는 음식

[주말별미] 내맘대로 김밥

사행추 한옥 2026. 2. 1. 17:01

 

 

 

2026년 2월 1일 일요일

귀촌 일기

 

 

 

 

 

눈과 함께 시작한 2월

 

오전 날씨는 포근

오후엔 찬바람

추워서 나가긴 싫고

 

뭐하지?

 

김밥을 말기로 했습니다 。 。 。

 

 

 

 

 

이유 없는 호기심 발동

 

쌀을 씻어 카레 가루 한 숟가락 넣어

밥을 짓고

 

미역 줄기 김밥은

어떤 맛이 날까 궁금해졌습니다 。 。 。

 

 

 

 

 

카레향 품은 노르스름한 밥에

당근 달걀 햄 미역줄기 단무지 우엉 어묵

일곱 가지 재료 넣어 말았습니다 。 。 。

 

 

배불리 먹고

정리하다가 아, 사진!

 

사진 생각이 났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 。 。

 

 

 

 

 

이것저것 재료 준비하다 보면

 

자연스레 양이 많아지고

이튿날 한 끼, 걱정이 사라집니다 *^^*

 

 

 

 

 

삼십 년 이상

살림하다 보니 알겠습니다!

 

레시피에는 정답이 없다는 것을 。 。 。

 

 

Tip

정성 한 줌

사랑은 수북이 한 숟가락

이건 꼭 넣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