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5일 일요일
사행추 이야기


사행추한옥
1호 마스코트 무쇠가마솥은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



친구들과 놀러 와서
하룻밤 자고 가는 아들들 위해
이른 아침 가마솥아궁이에 불을 지폈습니다 。。。


전날 사다놓은 토종닭 씻어 넣고
한약재랑 엄나무도 넣고
마늘 한 줌 대파 한 줄기에
면주머니에 쌀도 씻어 불렸다가 넣고
감자 서너 개 함께 넣었습니다 。。。


정성 한 숟가락
사랑은 넘치도록 듬뿍
맛있어져라, 맛있어져라, 맛있어져라!
주문하면서
기다림의 시간을 넉넉히 갖습니다 。。。


정성이랑 사랑이랑
주문까지 삼박자가 어우러져
건강한 백숙이 완성되었습니다 。。。
늘 그러하듯
처음부터 끝까지 온전한 사진은
오늘도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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