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3일 수요일
벌에 쏘인 날

바쁜 날의 연속
이러저러한 일정에 미루던 벌초를
추석 연휴 전날에야 다녀왔습니다 。。。
날씨가 좋아서
하늘이 예뻐서 좋았는데
파란 하늘에 구름이 예뻐서
사진기에 담으며 감탄도 했는데
윙윙
벌 한 마리가 날아와
머리를 쏘고 달아났습니다 。。。
앗, 따가워!
모자를 벗어 털었더니 쏜살같이 날아갑니다 。。。
보건소에 갔더니
어지럽지 않은지
속이 메스껍거나 울렁거림은 없는지
알레르기 반응은 없는지를 묻고
사흘 치 약을 줍니다 。。。
일곱 시간쯤 지나고 나니
욱신거림도 줄고 편안해졌습니다 。。。
천만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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