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절정이겠지요???
이번 주말부터 다음 주말까지 ~~~
단양 한옥마을에도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휴가 즐기러 오신 분들께 최상의 쉼터가 되길 바라며...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충분히 충전하고 다시 일상으로 가셔야 할 분들...
단양에서의 좋은 기운 많이 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머무시는 손님을 모시며...
이어서 오실 손님맞이 준비를 합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아가손님들이 잔디마당을 좋아합니다...
야구놀이에 방해가 되지않도록
또 다른 한켠... 햇볕드는 공간을 찾아
새로 오실 손님의 이불을 말립니다...
그렇게 토요일을 보내고 일요일 아침을 열었습니다...
마을앞 하일천 아침 산책...
한옥마을과 앞마을을 이어주는 돌길을 걷다가...
문득 황순원님의 소나기 생각이 났습니다...
당신은 소년... 나는 소녀...
물을 튕기며 사진을 찍긴 했는데...
사진이 미워서 지워버리고...
그 중 나은 이 사진만 올려놓습니다...
얼마전까지만도...
흰머리가 생기고 주름이 생겨도 마음은 그대로라는 말을
'어머, 왜? 그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야?' 라고 했었는데...
이제는 그 말도 이해가 되고...
머잖아 내 입에서도 그 말이 나올 거 같습니다...
오늘도 하일천은 많은 사람들의 쉼터가 되어줄 테고...
아마도 오늘 하일천의 첫 손님은
소나기의 소년소녀 연출을 한 우리부부가 아니었을까???
내 안에서의 행복찾기...
우리 부부는 이렇게 행복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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