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토요일 이른 아침...
텃밭을 둘러보며
오늘은 방울토마토를 사진에 담습니다...
☆ 또 찍어? ☆
남편의 타박을 못들은 척...
한 바퀴 돌며 사진에 담고...
두 바퀴째 돌며 방울토마토를 땁니다...
열다섯개...
고추밭에 물주는 남편을 부릅니다...
☆ 이거 사진 좀 찍어줘요... 내 손에 토마토... ☆
씻은 토마토 유리그릇에 담아 마무리 사진...
그리고 냉장고에 잠시 넣어둡니다...
시원해질 때까지...
오늘 간식은...
예쁘고 싱싱한 방울토마토...
생각만으로도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이제부터 한동안 꾸준히 만날 수 있을 듯합니다...
사랑 행복 & 추억 ♡♡♡ 사행추한옥...
우리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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