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과 봄 사이를 오가며... 일교차 심한 요즘...
아침 출근 전...
요렇게 흔적 남겨놓고 웃음을 불러봅니다...
가끔 듣는 질문... 단양은 서울보다 춥나요???
서울이 얼마나 추운지 몰라... 비교가 안됩니다...
서울에선 요즘 이른 아침...
차 유리에 이런 흔적 남길 수 있나요???
운전석 옆 유리에 ♡ 얼굴 그려놓고...
잠시 후 돌아봤더니...
눈부신 햇살에...
땀인지!!! 눈물인지!!!
차 유리의 ♡ 얼굴도 웃는 모습이 예쁘네요...
오늘도 웃는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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