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우리 사는 모습

오늘도 웃는날

사행추 한옥 2018. 3. 7. 13:54


겨울과 봄 사이를 오가며...   일교차 심한 요즘...





아침 출근 전...

요렇게 흔적 남겨놓고 웃음을 불러봅니다...






가끔 듣는 질문...   단양은 서울보다 춥나요???






서울이 얼마나 추운지 몰라...   비교가 안됩니다...






서울에선 요즘 이른 아침...

차 유리에 이런 흔적 남길 수 있나요???






운전석 옆 유리에 ♡ 얼굴 그려놓고...

잠시 후 돌아봤더니...






눈부신 햇살에...

땀인지!!!   눈물인지!!!







차 유리의 ♡ 얼굴도 웃는 모습이 예쁘네요...

오늘도 웃는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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