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3일 목요일 눈
이틀 전인 화요일에 눈 오고
하루 지나 또 눈이 옵니다...
설경도 예쁘고 눈놀이도 재미나지만
오늘처럼 출근과 동시에 눈이 내리면
걱정이 앞섭니다...
퇴근길 운전도 걱정이고
우리아들 퇴근길도 걱정이고
울엄마는 왜 전화를 안받으시는지...
나는 걱정이 한가득인데
남편은 눈놀이가 재미난 모양입니다...
카톡 카톡 카톡
평상위에 ♡ 만들어 날려줍니다...
단양한옥마을
참 좋은 우리집
사랑 행복 & 추억 ♡♡♡ 사행추한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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