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3일 토요일..
바람불고 몹시 추웠던 날 ~~~
가마솥에 대량 족발(장족 4개)을 삶았습니다...
지난 여름 동생이 부모님을 모시고 온다기에
족발을 삶아 대접을 했었는데
동생이 아주 맛있게 먹었다며 ...
친구들과 올테니 한 번 더 해달라네요 ~~~
내가 삶아준 족발이 맛있다는데... 신나는 일이지요 *^^*
흔쾌히 그러마 했는데 날이 얼마나 춥던지요...
게다가 바람까지 불어 조금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을 손님들을 생각하며 정성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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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을 삶아 그냥 먹는 맛도 좋구요...
매운 양념에 살짝 한번 볶아낸 매운 족발의 맛도 일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