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박 안내/다녀가신 분들

[단양여행] 형용할 수 없는 . . .

사행추 한옥 2023. 7. 7. 17:26

 

 

 

202373일 월요일

사랑채 이야기

 

 

 

 

 

지난 4월 예약 원하셨으나

일정이 맞지 않아

3개월 지나 모셨습니다 。。。

 

 

 

 

 

토요일 아니고는 예약이

어렵지 않은데 일요일이었음에도

왜 그랬었는지 ~~~

 

 

 

 

 

여기 와서 입으려고 꽃무늬 일바지

한참 전에 사두었다는 말에서

오랜 기다림이 느껴졌습니다 。。。

 

 

 

 

 

지난여름 다녀가신 손님이

수개월 전에 올린 후기 보고

한참 기다렸다 왔는데

기대보다 좋으셨대서

다행이다 싶다가

 

 

 

 

 

다음에도 잘 부탁드려요

 

- 형용할 수 없는 행복 감사합니다 :)

 

(대박나세요 ...

 

 

 

 

 

남겨주신 방명록 글이

너무 좋아

몸들 바를 모르겠습니다 。。。

 

 

 

 

 

가을빛에 곱게 물든 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뵈어도 좋겠습니다 。。。

 

 

 

 

 

알콩달콩 핑크빛 사랑 키워가는

아름다운 연인

 

만남 2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원하는 꿈 이루며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사행추한옥에서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