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11일 수요일
母子 간의 하룻밤 여정
지난여름
친구들과 다녀가더니
어머니를 모시고 왔습니다 。。。
종종
모녀간 또는 부자간
손님이 다녀가시긴 하나,
엄마와 아들의 여행이래서
살짝 궁금도 했습니다 。。。
엄마가 좋아하실 거 같다며
엄마도 이런 집 지어 사셔도
괜찮을 거 같아서
모시고 왔다는 말에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
보기만 해도 배부른 아들!
그 귀한 아들이
엄마를 위해 고기를 굽고
세상 행복하고 맛난
최고의 만찬을 즐깁니다 。。。
비슷한 또래의 아들을 둔
엄마라서 그랬겠지요?
하룻밤 함께 하며
덩달아
행복했습니다 *^^*
엄마와 아들!
참말 좋은 인연입니다 。。。
https://jo88ms.tistory.com/2939
[단양여행] 단양에 또 오면 여기
2023년 8월 1일 화요일 사행추 이야기 유난히 비도 많고 무더운 여름 평일 예약이 좀 적다 싶더니 휴가철에 반짝 입퇴실 손님이 겹쳐 시간 조정이 필요했습니다 。。。 서른 살 어른이 되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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