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일 목요일
사행추 이야기
같은 학교
같은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여인들의 하룻밤 쉼
기차를 타고
또 버스를 타고 와서
돈독한 우정을 다집니다 。。。
무더위
강한 햇살
여름날의 짧은 일탈이
다시 시작된 일상에
활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물놀이를 하고
밀짚모자 눌러쓰고 사진을 찍고
여름 하늘을 함께 올려다보고
무쇠팬에 고기 굽고
까르르 깔깔 하룻밤 웃음이
고운 추억이 되었길 바랍니다 。。。
마음 안의 꿈
차근차근 이루며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길
사행추한옥에서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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