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10일 화요일
사랑♡채 이야기
파란 하늘이랑
곱게 물든 키 큰 해바라기는
가을이라 말하는데
9월이 오고
열흘이 지났건만
한여름 더위는 가실 줄 모릅니다 。。。
여름 같은 가을날
멀리 서울서 온 손님은
어떤 추억 담아가셨을까요???
가을 같은 여름이었어도
여름 같은 가을이었대도
하룻밤 여행이
이쁜 추억 담는 시간이었기를 ~
보약 같은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
두 분의 사랑이
건강하게 익어가기를
사행추한옥에서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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