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박 안내/다녀가신 분들

[단양여행] 잘 놀다 갑니다 ♡

사행추 한옥 2024. 10. 20. 14:33

 

 

 

2024년 10월 3일 목요일

사행추 이야기

 

 

 

 

 

해외 거주하면서

숙박 문의를 하실 때면

 

SNS의 영향력에 놀랍기도 하고

 

잠시 다니러 나오는

그 귀한 시간에

예약하고 싶다는 말이

 

신기하기도 하고

 

우리 집이 그렇게 유명한가?

 

궁금하기도 합니다 。。。

 

 

 

 

 

이탈리아 미국 캐나다 독일 중국

 

일 이년에 한 번씩

신기하고 귀한 인연을 엮어가는데

 

이번에는 캄보디아에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

 

 

 

 

 

일주일 남짓 머무는

짤막한 일정 중에

 

시간을 내어

 

친구들과 하룻밤

추억을 담아가셨습니다 。。。

 

 

 

 

 

행복한 보금자리에

따뜻함을 느끼고 간다는

한 줄 글이

 

소년과 소녀처럼 그려준

우리 부부의 모습이

 

미소를 부릅니다 *^^*

 

 

 

 

 

하룻밤 쉼이

비타민이 되었기를 ~

 

여인들의 우정 오래오래

건강하게 이어가기를 ~

 

사행추한옥에서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