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8일 토요일
사행추 이야기
가을날의 하룻밤 쉼을 위해
5개월 전에 예약한
손님
오래 기다린 시간만큼
좋은 시간이었길 바랐는데
방명록 가득
좋았다는 표현을 해주셔서
모시고 나서도 좋았습니다 *^^*
배드민턴도 치고
고기도 굽고
어둠이 내려앉은 늦은 시간까지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는 동안
오래오래 공유할
추억 하나
담아가지 않으셨을까요???
그러하셨길 바랍니다 。。。
계획한 일들
차근차근 이루어가시길
사행추한옥에서 응원하겠습니다 。。。
'민박 안내 > 다녀가신 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양여행] 추억 한 아름 안고 갑니다! (6) | 2024.10.19 |
---|---|
[단양여행] 평안한 쉼이 되셨기를 ~ (9) | 2024.10.14 |
[단양여행] 평안하셨기를 ~ (6) | 2024.10.12 |
[단양여행] 자알 놀다갑니다 ~ (11) | 2024.10.05 |
[단양여행] 첫 여행 스타트 (5) | 2024.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