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4일 토요일
사행추 이야기
추위가 오기 전
나들이를 준비하며
수소문 끝에 찾았다는 숙소
토요일 예약이 여의치 않아
4주가 지나서
모시게 되었습니다 。。。
시골 마을의 작은 집을
기다렸다가 오실 때는
고맙기도 하고
편히 쉬고 가셔야 한다는
작은 걱정이 일기도 하는데
쉼을 즐기는
청춘들의 모습에서
걱정이 사그라들었습니다 。。。
우정 담는
겨울밤 쉼이
따뜻한 추억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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