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곡차곡
이야기가 있는 집
돈을 받고
엮어가는 인연이지만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
머무는 사람들이 들려주는
도시 이야기
그러, 그러 모아서
시골에서 이어가는
우리들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버물버물 버무려서
[소중한 추억]
2024호 상자에 담아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
봄 여름 가을 겨울
가끔 꺼내 보며 돌아보겠습니다 。。。
2024년
고맙고,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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