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요일
사행추 이야기



2025년 끝자락
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
사행추한옥
민박집 아줌마로
한 해를 돌아봅니다 。。。
올해는 가족보다
친구들과 오는 손님이 많았고
이삼십대 손님이 늘었습니다 。。。



어르신 손님께는 자식처럼
오륙십대 손님은 친구처럼
청춘들을 마중할 때는
부모의 마음으로
인연을 엮어가는데
올해는
아들딸을, 조카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함께한 날이 많았습니다 。。。



이제 막 청소년기를 보내고
법적 성인이 된 청춘들이
예약하면서
숙소를 골라
부모님께 보여드렸더니
여기는 괜찮을 거 같다고
하셨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으며
많이 고마웠습니다 。。。


담아가고 싶은 이야기들이
생각대로
따뜻하게 담기는 것 같아서
그 마음이 조금씩
나뉘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



2025년처럼
2026년의 사행추도
소박하고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
'민박 안내 > 사랑 행복 &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단양여행] 이야기 담아가는 한옥 (0) | 2026.04.01 |
|---|---|
| [단양여행] 겨울이 익어갑니다 (1) | 2026.01.13 |
| [단양여행]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1) | 2025.09.04 |
| [단양여행] 아, 좋다! 사행추 (13) | 2025.08.13 |
| [단양여행] 이야기 담아가는 한옥 (1) | 2025.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