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3일 화요일
사행추 이야기


소록소록
겨울이 익어갑니다 。。。


옹기종기 항아리 사이에서
매캐한 연기 속에서
소곤소곤
겨울이 피어납니다 。。。


받아놓은 겨울 땔나무
정리도 못했는데
소록소록
겨울이 쌓입니다 。。。

밤새 내린 하얀 눈
부드러운 겨울 햇살에
또록또록
겨울이 떨어집니다 。。。


겨울이
중년의 겨울이
몰랑몰랑
익어갑니다 。。。



사랑이
행복을 만나
추억 그러모은 겨울이
또 그렇게 익어갑니다 。。。
사행추의 겨울이 익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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