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박 안내/다녀가신 분들

오랜 기다림 뒤에 찾아온 귀한 만남

사행추 한옥 2016. 1. 13. 08:24

 새해 두 번째 날인 2016년 1월 2일에 사행추 한옥에서 엮은 인연의 고리는 ...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분들과 걸게 되어 더 귀하고 감사했습니다...

 

새 해 첫 날에는 사행추 한옥의 안채에서...   두번째 날에는 독채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났습니다...

 

새해 두번째 날에 사행추 한옥 독채를 이용하고 가신 분들은...

작년 4월 어느날 전화를 주셨습니다...

몇 가지 문의 후 6월 마지막 주 예약을 하셨습니다...

네 가족 열여섯 분이 독채를 이용하시겠다고...

두 달 전에 예약을 하셨는데... 

하필 메르스가...

할 수 없이 8월 둘째 주로 예약 변경...

그랬는데 그땐 일행들의 일정으로 또 다시 연기 ...

늦은 봄날의 예약이 한여름으로...  그리고 다시 가을로...

그랬음에도 일정 맞추기가 어려워 오시기가 쉽지 않으셨다는...

 

반 년의 기다림 끝에 연락을 드려 환불해 드렸습니다...

그 때가 9월 중순 즈음 ~~~

그리고 11월 하순 어느날 연락이 왔습니다...

1월 2일에 오시겠다고...

다시 연락해 주심에 감사했고 오랜 기다림 끝의 만남이

설레고 반가웠습니다...

사행추 한옥을 기억해 주시고 와 주심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더니...

이 분들은 전액 환불이 고마웠다고 하십니다...

당연한 일에 감사하다시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

 

사행추 한옥에서 만나는 분들은 이렇게 참 따뜻하고 좋은 분들이라서...

또 기쁘고 행복합니다...

 

민박 손님을 모시는 사행추 한옥이지만...

우리 부부가 귀한 인연으로 손님을 모시듯이...

오시는 분들도 낯선 민박집이 아닌...

편안한 시골 친척집처럼 그런 마음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따뜻함으로 인연의 고리를 하나하나 엮어가는

사랑 ♡ 행복 ♥ 추억

사행추이고 싶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뵙게 된 분들과의 만남을 겨울 날씨도 반가웠는지...

봄날처럼 따사로운 햇살을 보내주셨습니다...

덕분에 사행추한옥의 이불도

겨울 햇살과 바람에 호강합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뵙게 된 귀한 분들...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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