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요일사행추 이야기 멀리 인천에서핑크빛 사랑 한 아름 안고청춘들이 놀러왔습니다 。。。 지난여름에 다녀간 친구가추천해줬다는 말에 1년을 기다렸다 오신 건가? 기다림의 시간만큼고맙고 반가웠습니다 。。。 주변 물놀이도추천이었을까요??? 지난해 남겨둔 방명록 보니 어딘가 많이 닮은 듯소꿉친구답습니다 *^^* 물놀이 다녀와서 고기 굽고비빔면 한 접시 나란히 놓고 여유를 먹으며추억을 담아둡니다 。。。 일상 이어가다가 문득 떠오른 하룻밤 쉼에서환한 미소가 함께여도 좋겠습니다 。。。 https://jo88ms.tistory.com/3139 [단양여행] HAPPY 촌캉스2024년 6월 21일 금요일사랑♡채 이야기 알콩달콩 사랑 안고 온연인의 하룻밤 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