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공들여 만든 또 하나의 작품...
표고버섯이 자랄 공간입니다...
올해 첫 시도인 표고버섯 재배...
고민하고 고민하고 또 고민하던 남편이...
몇 날 며칠 심사숙고해가며 요렇게...
짚을 엮어 지붕을 만들어주는 것까지...
그래야만 완성이라는데...
표고버섯이 어떻게 얼마나 나올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
표고버섯을 위한 집을 만든 것이 재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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