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거미줄과 한마리 잠자리...
오늘 아침 봉당에 서서 거미줄을 보았습니다...
처마 밑에서 빨래건조대까지...
작년 이맘땐
대문이랑 돌담 사이에 거미줄이 있었는데...
아직은 일상이...
마냥 신기하고 재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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