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을 기다리며

 

 

가정의 달 5월 첫 주말 

 

 

 

사랑 행복 & 추억 ♡♡♡ 사행추한옥에서는

사랑♡채에서 이박삼일 동안 한 가족을 모시기로 하고 

 

 

 

 

이른 아침 입실 예정인 손님을 기다리며

곳곳의 모습을 담아봅니다!!!!! 

 

 

 

 

이중으로 쌓은 두툼한 황토벽돌이

황토장판이 새로운 매력으로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사행추한옥표

싱크대와 한지등과 옷걸이에도 잠시 시선이 머물기를 

 

 

 

 

한옥은 불편할거라는 예상을 하고 왔는데 

 

 

 

 

비대를 보니

반갑기까지 했다는 어느 손님 말씀이 생각나

화장실 청소하다 잠시 미소를 머금어봅니다... 

 

 

 

 

30cm의 벽체로

방이 조금 작아진 게 아쉽기도 하지만

두툼한 황토벽돌의 매력이 더 크다는 거!!! 

 

 

 

 

어느해 여름 이틀밤을 보내고 가시면서 남겨주신 한 아버지 말씀!!! 

 

 

 

 

집에서는 각자 방에서 나오지도 않고 뭐하나 궁금도 했었는데 

 

 

 

 

사춘기 아이들과 작은방 하나에서 이틀밤 보내는 동안

살도 부대끼며 자녀와 가까워진 거 같아 좋으셨다고...

잊지못할 여행이 될 거 같다고 해주신 말씀을 떠올리며 

 

 

 

 

이번 연휴에 모시는 가족에게도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랑 행복 & 추억 ♡♡♡ 사행추한옥 사랑♡채는

5평 미만 공간에 방과 화장실이 하나씩 있으며

자그마한 싱크대와 조리기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늘 한 팀의 손님을 모시기에

사행추한옥의 마당을 독채의 개념으로 사용하실 수 있으며

화로&무쇠팬과 가마솥 무료이용이 가능합니다... 

 

 

 

 

이상

☆사랑하는 이와 행복한 시간 보내고 한아름 추억을 담아간다☆ 는

사랑 행복 & 추억 ♡♡♡ 사행추한옥 사랑♡채 이야기였습니다... 

 

 

 

 

가족과 함께 예쁜 추억 하나 담을 수 있는 5월 되시길

사랑 행복 & 추억 ♡♡♡ 사행추한옥에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