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1일 토요일
사랑♡채 이야기
시월까지만도 괜찮았는데
11월 들어서며 기온 뚝,
일교차가 심해졌습니다 。。。
여름날 다녀간 후 올려놓은
누군가의 영상을 보고 놀러 왔다는
도시여인들은 누빔으로 된
촌캉스룩을 입고도 적응이 쉽지 않아
어깨까지 담요로 감싼 채
만찬을 즐깁니다 。。。
찬 기운 가득한
겨울같은 가을이지만
패러글라이딩을 경험하고
맛있게 부친 김치전 앞에 놓고
따끈한 온돌방에서 오순도순
하하호호
밤새 이어진 이야기들은
이쁜 추억이 되지 않았을까???
하룻밤 짧은 일탈!
친구들과 함께 한 쉼이
여인들의 우정에도
다시 이어지는 일상에도
비타민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미소가 아름다운 여인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원하는 꿈 차근차근 이루어가기를~
사랑 행복 & 추억 ♡♡♡ 사행추한옥
사행추한옥에서 응원하겠습니다 *^^*
'민박 안내 > 다녀가신 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정여행] 서울 취업 기념 나들이 (53) | 2023.11.27 |
---|---|
[단양여행] 그것이 바로 사행추 (39) | 2023.11.24 |
[우정여행] 단양에서 좋은 추억 (34) | 2023.11.14 |
[단양여행] 감동, 4년 전 추억 (35) | 2023.11.13 |
[우정여행] 그림같은 사행추 (45) | 2023.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