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4일 토요일
사랑♡채 이야기
2022년 가을 오는 길목에서의
하룻밤이 좋았어서
2024년 봄이 오는 길목에서
다시 찾아왔는데
역시 너무 좋았답니다 。。。
술이 술술
눈이 펑펑
이튿날 아침
여인들의 넘칠듯한 감성을
촉촉하게 젖은 방명록이 말해줍니다 *^^*
짐 챙겨 나오면서
저희 가을에 또 올게요!
그 한마디가 참 고마웠습니다 。。。
눈 맞으며 쌓은 겨울밤의 우정이
오래오래 간직해도 좋을
건강한 추억이기를 바랍니다 。。。
마음 안에 가득한 꿈
차근차근 이루며
건강한 어른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
https://jo88ms.tistory.com/2687
[단양여행] 처음 방문한 단양! 좋아요!
2022년 9월 18일 일요일 사랑♡채 이야기 가족모임으로 하루 비워 둔 9월 17일 토요일 입실 원하시는 손님께 이번엔 좋은 여행하시고 다음에는 꼭 모실 수 있길 희망한다는 답을 드렸는데 그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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