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일 화요일
사랑♡채 이야기
좋은 사람과 함께라서
더욱 편안한
온돌방에서의 하룻밤 쉼
이른 아침
잠결에 들려오는 새소리
툇마루에서 마주한 안개 자욱한 앞산
바쁨 속에서 지내다가
짧은 일탈을 통해 얻은 여유로움이
좋은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똑같은 조끼와 바지
분위기 좋은 만찬
알콩달콩 사랑
환한 미소와 함께 기억하겠습니다 *^^*
건강히 지내시다
어느 여름날
다시 뵐 수 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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