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4일 수요일
시아버님 계신 곳


작년 기일에는
며느리 시험공부 한다는 핑계로
찾아뵙지 못하고
올해는
민박 손님 나가고 들어오는 날이라
시간 내기 빠듯할 거 같아
미리 다녀왔습니다 。 。 。


가는 길에
풍수원 성당 들러
초 봉헌하고
고향 사랑 기부 후
답례품으로 받은
하동 녹차랑
청송 사과스콘 가지고 가서
인사드리고 왔습니다 。 。 。

산불 지역 피해복구를 기도하며
작은 나눔 실천하고
소소한 일상 속에서의 행복도
가끔 맛보며
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해드렸습니다 。 。 。
시아버님 돌아가시고 34년
서른네 번째 기일을
이렇게 기록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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