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박 안내/다녀가신 분들

[단양여행] 여름 정취 느끼며

사행추 한옥 2025. 7. 21. 11:36

 

 

 

2025년 7월 19일 토요일

사행추 이야기

 

 

 

 

 

사랑 행복 그리고 추억

 

빗속이라 더 즐거운

커플 여행

 

 

 

 

 

배드민턴 치다가

슬리퍼 고리 떨어져

접착제 찾아 붙여놓고

 

여름색 머금은

자두랑 복숭아 따 먹고

 

 

 

 

 

잠시 주춤하던 장대비

더 내릴까, 말까?

 

고민하며 고기 굽다가

 

후둑후둑

쏟아지는 비에

 

 

 

 

 

호다닥 일어나 천막 치고

까르르 깔깔

 

색다른 분위기까지

 

여름 추억 속에

정성스레 담습니다 。。。

 

 

 

 

 

또 놀러 오겠다는 말에

기다리겠다는 인사로

화답했으니

 

조금 더 발그레해진

청춘들의 사랑

다시 뵐 수 있겠지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